1. 당근과 토마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음식이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놀랍지 않은가? 

이것은 사실이다. 2012년 스코틀랜드의 한 연구소는 채소와 과일을 3인분씩 (사과 3알 정도) 6주간 꾸준히 섭취한 연구 참여자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이유는 과일과 채소의 카로티노이드 성분 즉, 밝은 적색과 노란색의 색소가 인간의 피부에 장밋빛 생기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당근, 토마토 외에 고구마, 복숭아, 수박, 시금치에도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풍부하니 고루 섭취하시라! 
 



2. 대두(콩) 
콩과 두부를 먹으면 주름살 예방에 효과적이다. 2007년 도쿄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12주간 매일 85g의 대두를 섭취한 중년 여성들의 주름살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피부의 탄력도 향상됐다고 한다. 
 



3. 다크 초콜릿 
이제 해변으로 떠날 때는 모자, 선 블록 크림과 함께 다크 초콜릿을 챙겨가라.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 좋고 뇌출혈과 심장마비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초콜릿 섭취가 태양의 자외선을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2009년 연구 참여자들은 12주간 매일 아침 핫 초콜릿 음료를 마셨다. 이것은 약 85g의 다크 초콜릿과 맞먹는 양이다. 핫 초콜릿을 매일 섭취한 연구 참여자들은 햇빛에 노출됐을 때 피부가 덜 타고 살결이 더 좋아졌다고 한다. 실험 전보다 피부가 더욱 탄탄해지고 촉촉해졌다는 결과다. 연구진은 초콜릿의 성분이 소염제 역할을 하며 혈류를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4. 코코넛 오일 
웬만한 슈퍼모델치고 코코넛 오일의 혜택을 모르는 이는 없다. 코코넛 오일에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성분이 들어 있다. 요리할 때도 사용하는데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효능은 건조한 피부에 좋다는 거다. 2004년의 한 연구 결과로는 동물 기름을 사용한 크림이나 로션보다 코코넛 오일이 들어가 제품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피부전문가는 코코넛 오일에 소염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있어 피부 습진에도 좋다고 주장한다. 즉, 코코넛 오일은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여 건조해지지 않게 보호하는데 탁월하다. 
 



5. 계란 
항상 냉장고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메뉴로 즐기는 계란이 피부에도 좋다는 사실! 

2009년의 한 연구는 계란에 함유된 두 가지의 산화방지제가 자외선 방지 기능을 4배로 상승 시킨다고 발표했다. 그러니 피부 노화도 방지하고 피부가 예뻐지기 위해 계란을 즐겨 먹자. 





- 이미지 출처는 서울특별시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입니다.
- 출처 링크 : http://www.sbus.or.kr/popup/20150618.htm

내용을 요약하면...

* 교통카드 기준 성인 기본요금만 인상 (청소년/어린이 카드 요금은 동결)
* 현금 승차시 청소년도 성인요금 부과 (지금은 현금 승차시에도 청소년 요금이 성인 요금보다 더 저렴함)
* 아침 6시 30분까지 카드승차시 기본요금이 20% 할인되는 조조요금제 추가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야!!!






 위장막으로 꼼꼼히 감싸고 있어 구체적인 디자인은 확인할 수 없으나 올해 초 공개된 크로스 쿠페 GTE 컨셉트와 상당히 유사한 디자인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세대 티구안은 일반, 롱 휠베이스, 7인승 모델 등 3가지 모델이 준비될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은 2리터 TDI 엔진을 탑재해 150마력부터 240마력까지 다양한 출력으로 세팅되며, 120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TDI 엔진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1.4리터와 1.8리터 TSI엔진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준비될 예정인데, 독일매체들은 티구안에 300마력을 발휘하는 R버전이 투입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크로스 쿠페 GTE 컨셉트▼


 
별 보기 좋은 장소 BEST 10 



별 보러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밤하늘의 '스타들' 

북극성 (Polaris)
 
태양 다음으로 인류에게 가장 친숙한 별이 바로 북극성(Pole Star). 지구 자전축을 연장했을 때 천구의 북극에서 만나는 별. 북극성을 찾을 수만 있다면 지구상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북극성을 올려본 각이 바로 그 자리의 위도인 것이다. (...) 인류 역사상 수많은 항해자와 조난자들이 이 북극성을 보고서 자신의 활로를 찾아갔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Pleiades)
 
흔히 플레이아데스라고 불리는 좀생이별은 하나의 별이 아니라 성단이다. 비교적 젊은 수백 개의 청백색 별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산개성단이다. 황소자리에 있는 플레이아데스는 성단 전체를 둘러싼 엷은 성간 가스가 별빛을 반사해 신비스럽게 보이는 탓으로 천체 사진가들의 인기 '품목'. 


베텔게우스 (Betelgeuse)
 
지구촌 밤하늘에서 현재 가장 문제적 별이다. 무슨 사연인고 하면, 이 별이 임종이 가까운데, '조만간' 초신성으로 폭발할 거라는 천문학자들이 예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조만간이란 오늘 내일일 수도 있지만, 우주 스케일에서는 수천, 수만 년이 될 수도 있다. 


북두칠성 (Big Dipper)
 
하늘에서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유명 스타 군단이 바로 북두칠성이다. 아무리 별자리에 무심한 사람이라도 북두칠성은 다 알 것이다. 북쪽 하늘에 자루 달린 큼직한 국자 모양의 별자리를 어찌 모르랴. 





한국에서 별 보기 좋은 장소 BEST 10 

전국 천문대-별자리 관찰 명소 10곳
 
① 중미산 천문대 (경기 양평)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중미산천문대는 서울에서 차로 40분만 이동하면 갈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이곳은 공해가 없어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② 국립과천과학관 (과천) 
서울 근교에서 천문 교육과 관측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곳. 천체관측도 할 수 있고, 투영실에서는 별을 소개하는 영상도 볼 수 있다. 

③ 별마로 천문대 (강원도 영월)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 이라는 뜻을 담은 별마로 천문대. 영월 지역의 쾌청일수가 192일이나 되기 때문에 별을 보기에 알맞은 장소. 

④ 과학동아천문대 (서울) 
도심 1호 천문대. 별을 보며 추억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인대상 별자리·밤하늘 영상 프로그램 등이 개설되어 있다. 

⑤ 자연과별천문대 (경기 가평)
별을 관측하기에 아주 좋은 최적의 장소에 자리 잡은 천문대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별자리, 수많은 천체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⑥ 국토정중앙 천문대 (강원도 양구) 
국토의 정중앙이자 봉화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인위적인 광해가 없어 천체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육안으로도 은하수를 볼 수 있으며 편하게 누워 가상의 별자리 여행을 떠나는 천체투영실이 인기. 

⑦ 증평군 좌구산천문대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림내에 위치한 이 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인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태양의 활동과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할 수 있고, 밤에는 행성, 달, 성운, 성단 등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⑧ 치악산 천문인마을 (강원도 횡성)
별빛보호지구 선포지역. 해발 650m에 자리잡은 천문인마을은 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 속에서 우주와 맞닿은 곳. 광해 없는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⑨ 보현산 천문대 (경북 영천) 
만원짜리 지폐 뒷면에 소개된 국내에서 가장 큰 1.8m 광학망원경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발견한 소행성 12개 중 11개가 이곳에서 관측됐다. 소행성에 ‘최무선별’ ‘보현산별’ ‘장영실별’ 등 우리말 이름을 붙였으니 국내 천문학의 성지라 할 만한 곳. 

⑩ 조경철천문대 (강원도 화천) 
맑은 날이면 맨눈으로도 은하수 볼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천문대. ‘아폴로 박사’라는 별칭을 달고 살았던 고 조경철 박사(1929~2010)가 생전에 이 산에 올라 별을 보던 그 자리다. 



서울 밤하늘 별 보기 좋은 장소 10곳
 
① 대학로 뒤에 숨은 명당 낙산공원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낙산공원은 주위 건물이 많지 않고 조명도 세지 않아 별을 보기 좋다. 산책로를 따라 조용히 걸으며 별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② 양천구민들의 계남공원 (양천구 신정동)
맑은 날 계남공원에 가면 망원경을 들고 별을 관측하는 아마추어 천체관측 동호회원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③ 예술의전당과 대성사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야외 마당 등을 산책하다 뒤편 우면산에 올라 대성사까지 가면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④ 독립문 근처, 안산공원 (서대문구 연희동)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북쪽에 있는 안산에 오르면 하늘의 별뿐만 아니라 서울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산이 높지 않아 오르는 시간은 15∼20분이면 충분하며, 독립문역 뒤 한성과학고 쪽이나 연세대 북문 근처에 등산로가 있다. 

⑤ 개운산 공원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와 고려대 옆 개운산에 오르면 넓은 운동장이 있다. 가로등이 켜 있기는 하지만 가로등을 비켜서 하늘을 보면 넓게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다.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 편하다. 

⑥ 응봉산 공원 (성동구 응봉동) 
정상의 정자에 오르면 서울숲이 내려다보이고 한강을 따라 흐르는 자동차 행렬도 볼 수 있다. 야경이 좋아 사진찍기 명소로도 유명하다. 

⑦ 올림픽공원 (송파구 방이동)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거나 산책하면서 별을 보기 좋은 곳이다. 주위 아파트 불빛만 잘 피하면 별을 볼 수 있다. 

⑧ 한강공원, 반포지구 (서초구 반포동)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천체망원경을 들고 별을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잔디밭에 누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별을 감상하기 좋다. 

⑨ 노을공원과 난지지구 (상암동) 
상암동 일대에서 가장 어두운 난지지구는 별 보기 좋은 명당이다. 노을공원은 해가 지고 1시간 후 출입이 제한되니 노을공원에서 노을을 보다 난지지구로 옮겨 별을 보는 것이 좋다. 

⑩ 북악산 팔각정 (종로구 평창동) 
이곳에서는 별을 보는 동시에 남산 아래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차를 타고 갈 수 있어 편리하다. 





세계에서 별 보기 좋은 장소 BEST 10 

1.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San Pedro de Atacama, Chile 


2.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Canterbury, New Zealand 


3. 세도나
 
Sedona, Arizona, USA 


4. 미국 플래그스태프
 
Flagstaff, Arizona, USA 


5. 모로코 메르조가
 
Merzouga, Morocco 


6. 요르단 와디럼
 
Wadi Rum, Jordan 


7. 호주 에어즈록
 
Ayers Rock,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8. 미국 모아브
 
Moab, Utah, USA 


9. 몽골 고비사막
 
Gobi Desert 


10. 이스라엘 미츠페라몬
 
Mitzpe Ramon, Israel 





책 속에서 우주를, 나를 만나다
별 헤는 밤에 읽기 좋은책 BEST 5 


칼 세이건 <코스모스> 
 
'경이로움'과 '허무함'과 '성찰'과 '모험'과 '삶'과 '휴머니즘'의 이야기.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면서" 
<코스모스>의 첫 문장이 시작되기 전에 책의 내지에서 만나게 되는 이 문장이야말로, 책장을 한참 동안 넘기지 못하게 하는 범인일 것이다. 


슈테판클라인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 13인이 들려주는 인간의 삶과 존재, 그리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 (...) 과학자들은 왜 그 거창한 우주를 이해하려고 할까. 그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광대극에서 조금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의 삶에 한 가닥 '비극의 품위'를 불어넣기 위함이다. 


이명현 <별 헤는 밤>
 
시인이자 천문학자인 저자는 별 헤는 밤을 숱하게 보낸 기억과 추억을 에세이에 담았다. 별과 인간이 하나로 연결돼 있고 밤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이 뭉클한 이유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수십억 년 전 별들이 폭발할 때 세계의 모든 것이 형성됐지. 모든 것은 별의 파편이야. 두 사람이 별이라는 걸 잊지 마요."(영화 'Before Sunrise' 중에서) 


이광식 <별과 우주를사색해야 하는 이유>
 
언어철학자 비트겐슈타인(1889~1951)을 앞세워 "신비한 것은 세상이 어떠한가가 아니라, 세상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다"라고 답한다. 저자는 우주라는 모호한 존재를 고민하는 과정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그것과 닮았다고 말한다. 


전용훈 〈천문대 가는 길〉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기 전의 나와 별을 본 후의 내가 달라지고, 날씨가 흐려 별을 보지 못했더라도 천문대에 와본 후의 세계관과 와보기 전의 세계에 대한 안목이 달라질 수 있다면 그것이 천문대 체험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의미. 



* 별자리 정보 참고사이트 

한국천문 연구원 

청소년 수련관 별과 꿈 관측소 

별만세 

미국항공우주국 나사 

아마추어 디지털 천체사진 천문인 모임 

천문인마을 

앤트맨 [2015년 7월 17] / 마블 스튜디오

 

판타스틱4 [2015년 8월 7] / 폭스

 

데드풀 [2016년 2월 12] / 폭스

 

배트맨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 [2016년 3월 25] / 워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년 5월 6] / 마블 스튜디오

 

엑스맨 아포칼립스 [2016년 5월 27] / 폭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년 8월 5] / 워너

 

갬빗 [2016년 10월 7] / 폭스

 

닥터 스트레인지 [2016년 11월 4] / 마블 스튜디오

 

울버린 3 [2017년 3월 3] / 폭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017년 5월 5] / 마블 스튜디오

 

판타스틱4 2 [2017년 6월 9] / 폭스

 

원더우먼 [2017년 6월 23] / 워너

 

스파이더맨 [2017년 7월 28] / 마블 스튜디오 소니 픽처스

 

토르 라그나로크 [2017년 11월 3] / 마블 스튜디오

 

저스티스 리그 파트1 [2017년 11월 17] / 워너

 

플래시 [2018년 3월 23] / 워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파트1 [2018년 5] / 마블 스튜디오

 

블랙 팬서 [2018년 7월 6] / 마블 스튜디오

 

 아쿠아맨 [2018년 7월 27] / 워너

 

캡틴 마블 [2018년 11월 2] / 마블 스튜디오

 

 샤잠 [2019년 4월 5] / 워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파트2 [2019년 5] / 마블 스튜디오

 

 저스티스 리그 파트2 [2019년 6월 14] / 워너

 

 인휴먼즈 [2019년 7월 12] / 마블 스튜디오

 

 사이보그 [2020년 4월 30] / 워너

 

 그린랜턴 [2020년 6월 19] / 워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교통위반 범칙금 및 과태료 인상이 오는 4월부터 보호구역에 한해 본격 시행된다. 어린이 보호구역뿐만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안전 의무 법규를 확대시킨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우선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을 하면 승용차 기준으로 기존 6만 원이었던 범칙금이 두 배 늘어난 12만 원으로 부과된다. 무심코 저지르게 되는 주정차 위반 역시 보호구역에서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르게 된다. 

속도위반에 대해서는 기존에 20km/h 이하 3만 원, 20~40km/h 6만 원, 40~60km/h 9만 원, 60km/h 초과 12만 원이었던 것이 각각 3만 원씩 오른 6만 원, 9만 원, 12만 원, 15만 원으로 변경된다. 과태료는 이보다 만 원 더 비싸다. 


벌점 또한 더욱 강화된다. 속도위반은 최대 120점까지 부과되며, 신호/지시위반 시 30점, 보행자 보호의무 불이행 시에는 20점까지 부과된다. 

해당 법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적용되며, 경찰은 3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법규 위반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coc  (클래시 오브 클랜) 자동파밍,매크로,오토,dummysprite 설치법및 사용법 


http://www.xiaobaijingling.com

들어가서 안드로이드 누르신후 apk 파일 다운로드후 설치 (루팅필수

가입후 2시간 무료
*추천인 쓰면 50 5 무료
8
달러결제시 300 한달 사용 
결제시 할인 들어감

추천인(invite code) : 29877

유투브 링크http://www.youtube.com/watch?v=bVhw64EWCT8



사용법 번역
Auto-Danate :
체크시 클랜 지원 요청에 자동으로 지원
Enable request troops :
체크시 자동으로 병력지원을 요청
Enable random donation :
체크시 (기본) 아쳐로 지원

Auto-Search : 체크시 집합소에 병력이 모두 준비되었을때 자동으로 상대 찾기 약탈
M-any :
조건중 하나라도 만족시 멈춤
M-all :
조건모두를 만족시 멈춤
Trophy limit :
해당 숫자이하로 트포피를 유지
Auto-Break shield :
체크 해제시 파밍을 위해 보호막을 해제하지 않음

Ba+Ar : 바바+아쳐로 생산
Ba+Ar2 :
바바+아쳐+해골폭탄병
Gi+Bo :
자이언트를 추가
(Gi+Bo
옆으로 슬라이드시 나타남)Ba+Hog : 바바+아쳐+호그
Custom :
커스텀조합


<Advanced>

Auto-Collect : 체크시 정제소와 금광에서 자동으로 자원 채취
Lighting spells :
체크시 번개마법을 생산하여 꽉차있는 다크엘릭서 저장소를 발견시 자동으로 사용
Quit farming after empty :
체크시 약탈시 더이상 획득가능한 자원이 없을때 바로 전투를 종료
Reinforcement farming :
체크 해제시 클랜에서 지원받은 병력을 약탈에 사용하지 않고 수비를 위해 남겨놓음

Kings farming : 체크시 바바킹, 아쳐퀸을 파밍에 사용
Kings farming delay(m) :
약탈시 해당숫자만큼의 후에 , 투입(5라면 5초후 투입)
Kings skill delay(m) :
해당숫자만큼의 후에 , 스킬사용(20이라면 20초후 스킬사용)


<Boost Setting>
Barracks bost:
숫자만큼 배럭가속
Dark barracks boost:
숫자만큼 다크배럭 가속
(Locate dark
다크배럭위치를 찍어주세요)
Kings boost:
숫자만큼 , 가속
B-king:
바바킹
A-king:
아쳐퀸
(locate
바바킹 아쳐퀸 위치를 찍어주세요 *주의: 회복된후 위치를 찍어주세요)


<Farming>
Reduce condition after :
해당숫자만큼 상대찾기후 검색조건을 완화하여 검색
Send troop delay :
유닛 투입 간격(시간)
Enable intelligent farming :
빈집 위주 공격(100%확실하지 않음)
Skip active hall :
빈집 위주 공격(100%확실하지 않음)

Disable skip wizard tower : 해당 위자드타워가 있을시 다음마을로
(above5
경우 약탈할 마을에 6레벨이상 마법사 타워가 있을시 다음마을로 넘어감)
Disable skip bug tower :
해당 인페르노 타워가 있을시 다음마을로
(above1
경우 약탈할 마을에 2레벨이상 인페르노 타워가 있을시 다음마을로 넘어감)

Upgrade Wall : 자동으로 벽을 업그레이드(사용가능한 일꾼 필요!)


신형 새마을호 디자인

'인터스텔라 아이맥스 대란'이었을 때, 디스패치 기자가 직접 아이맥스관에서 체험도 해보고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기사입니다. 
추후에 아이맥스관 선택 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Dispatch=서보현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맥스입니다. 영어 이름은 IMAX. 무슨 뜻이냐고요? 'Eye Maximum'이라는 의미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시야의 최적화' 정도 되겠네요.

저는  2009년 3월 생입니다. 서울 왕십리에서 태어났죠. 본적은 캐나다입니다. 한국에는 15남매가 살고 있고요. 전 그 중에서 다섯 째입니다.나머지 가족은 전국에 뿔뿔히 흩어져 있습니다. 

이제 겨우 5살. 그래도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제 몸집이요, 가로 22m에 세로 13.3m입니다. 감이 안온다고요? 평수로 치면 대략 98평 규모입니다. 어마무시하죠?

부모님은 자주 보냐고요? 한국에선 심영애(아이맥스 영사기술사) 쌤이 보호자에요. 아이맥스 자격증을 보유한 유일한 한국인이죠. 꼼꼼하게 우리 15남매를 관리해주십니다. 

여기까지, 간단한 소개가 끝났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질문을 할게요. 

"아이맥스, 어디까지 즐겨보셨나요?"

※ 이 영화(?) 기사에는 '스포'는 없습니다. 단, 아이맥스를 의인화하는 과정에서 약간의'오글거림'이 동반됐습니다. 노약자나 심약자의 스크롤 다운을 금합니다. -디스패치白- 

 

◆ "아맥! 이건 알고 봐야 돼"

대부분의 관객이 그랬습니다. 일단 극장에 간다, 그리고 남는 자리를 고른다. 하지만 '아이맥스'에서는 그러지마세요. 지금, 200% 즐기는 팁(TIP)을 공개합니다. 

☞ 명당을 찾아라ㅣ사실, 아이맥스에서는 모든 자리가 명당입니다. 스크린의 프레임에 맞춰 최적의 각도에 좌석을 배치했거든요. 하지만 그 속에도 명당은 있는 법!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① 명당은 대부분 좌석 2/3 지점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정중앙이 최고죠. 실제로 예매 1순위 좌석입니다. 아이맥스 초보자도, 경험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스크린이 시야에 가득차고요, 사운드 역시 빵빵하게 들릴겁니다. 왕십리의 경우는 G~H열 15~18석입니다. 

② 마니아에게는 A열을 추천합니다. 오직 화면만 보겠다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 하지만 단단히 각오하세요. 마니아 중 마니아만 감당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스크린이 커서 고개를 완전히 젖혀야 하거든요. 멋모르고 앉았다가 뒤로 옮겨 서서 보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③ 비추는 맨 뒷좌석입니다. 한국 관객들은 주로 뒷좌석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아이맥스에서는 양보해 주세요. 뒷자리는 아이맥스 특유의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이맥스 경험자들은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이동하는 추세죠.

 
☞ 최고의 극장은 어디? | 명당을 알았으니 끝났다고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아이맥스라고 다 똑같은 아이맥스가 아니거든요. 스크린의 크기도 다르고, 또 재질도 다릅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① 큰 스크린이 최고다 싶으신 분들, 울산 삼산점과 전주 효자점에 가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아이맥스 상영관입니다. 가로 24.4m·세로 14.1m의 위엄. 스크린 사이즈만 104평에 달합니다. 그 전까지는 저 왕십리가 제일 컸는데, 동생들에게 양보했습니다. 

② 생생한 색감을 느끼고 싶다면, 전주 효자점을 추천합니다. 프랑스에서 건너 온 스크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영애 선생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템인데요. 국내 아이맥스 중에서는 유일합니다. 수성 페인트를 사용해 투영도가 좋다고 해요. 게다가 오가닉!  

③ 검증된 극장이 편하신 분들도 계시죠? 그렇다면 역시 왕십리입니다. 제 별명이 '아이맥스의 성지'아닙니까? 국내 아이맥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답니다. 저 못지 않게 용산에 있는 언니도 인기가 좋습니다.

 
  
☞ 예매에 성공하는 법 | '인터스텔라' 아이맥스 예매 전쟁에서 실패하셨다고요? 사실 놀란의 인기에 저도 놀랐습니다. 다음에는 꼭 성공하세요. 12월 17일에 '호빗 : 다섯 군대 전투'가 아이맥스로 개봉하거든요. 미리 예습해보자고요.

① 신의 손이라면 개봉 초기 왕십리에 도전해보세요. 성공은 장담할 수 없지만요. 사실 왕십리는 아이맥스 중에서 가장 먼저 매진이 되는 곳입니다. 마니아들이 빛의 속도로 예매를 하거든요. 광클에 익숙한 신의 손들 만이 들어갈 수 있다죠? 

 평소 리액션이 많으신 분이라면, 개봉 2주차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개봉 첫 주에는 마니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분위기가 진지합니다. 섣불리 혼자서 리액션을 펼쳤다간, 민망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2~3째주가 돼야 분위기가 말랑해져요.

③ 왕십리 예매에 실패했다면, 그보다 작은 규모의 아이맥스를 공략하세요. 힌트 나갑니다. 1/3 지점에 앉는다면 왕십리 못지 않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상암이 대표적입니다. 서울은 다 매진이라고요? 그럼 춘천이 있잖아요. 아직 신상이라 여유가 있습니다.

 
◆ "아이맥스, 나를 공부해줘"

저를 더 알고 싶다고요? 심화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이맥스 시대가 열린 과정부터 콘텐츠 제작 방식까지 공개하겠습니다. 이름하며, 아이맥스의 숨은 1mm입니다.

☞ 신의 한 수? | 아이맥스가 한국으로 입양(?)된 건, 2005년 12월입니다. 용산에서 언니와 인천에서 오빠가 태어났죠. 그 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아이맥스 불모지였습니다. 용산과 인천에서 처음 상영한 영화가 '해리포터 : 불의 잔'이었는데, 반응은 조~용했습니다.

① '다크나이트'(2008년) 이후로 관심은 얻었지만 소소했어요. 그렇게 멸종(?)하나 싶었는데 '아바타'(2010년)가 등장한거죠. 그 이후로 아이맥스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인터스텔라' 덕분에 저희도 스타덤에 올랐고요. 놀란 형님, 땡큐~. 

 그런데 왜 한국영화는 없냐고요? 이건 우리끼리 비밀입니다. 사실, '7광구'(2011년)를 아이맥스로 만들었거든요. 한데 그 결과는….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게요. 그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충무로에선 아직 아이맥스를 두려워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엄청난 돈과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국내 시장만 바라본다? 시쳇말로 본전도 못찾습니다. 게다가 캐나다 부모님은 워너브라더스, 드림웍스, 소니 등 특정 할리우드 스튜디오와만 아이맥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신규 진입 자체가 상당히 까다롭죠. 

☞ NON IMAX? | 전 세계에서 수많은 영화가 제작중입니다. 그 중에서 아이맥스로 만들어지는 건 극소수죠. 우리 몸에 맞는 콘텐츠여야 해요. 일반 카메라로 찍고 재편집하는 'DRM'(Digital Re-Mastering) 기법을 쓰거나, 처음부터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어야 합니다.

 아이맥스용 콘텐츠가 특별하냐고요? 방법은 2가지입니다. 먼저 DRM 기법이 있어요. 일반 카메라로 찍어도 됩니다. 단, 아이맥스용으로 리마스터링을 하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이태리 장인처럼, 한 장 한 장 보정하고요. 이를 다시 디지털로 변환시킵니다. 

② 또 다른 방법은 처음부터 아이맥스용 카메라로 찍는겁니다. 그럼 디지털 변환은 필요가 없죠. 중요한 건, 스크린 비율입니다. 풀스크린 비율은 1.43:1인데요. 우리나라 아이맥스 스크린 비율은 1.9:1입니다. 아이맥스용으로 찍어도, 국내 상영관에서는 조금 잘립니다. 

 아이맥스 영화가 없을 때는 휴가냐고요? 저는 연중무휴 일하는 워커홀릭입니다. 그럴 때는 주로 한국 영화를 상영해요. 팁이라면, 일반 영화와 가격이 똑같다는 점. 동일한 가격에 더 좋은 사운드로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때는 NON IMAX로 표시하니까 확인하세요.



☞ 빌트인 VS 리뉴얼 | 이 자리를 통해 고백할게 있어요. 사실 우리 15남매 중에는 모태 아이맥스도 있고, 성형 아이맥스도 있어요. 전자는 처음부터 아이맥스를 염두하고 만든거고요. 후자는 일반 상영관을 아이맥스로 개조한 것입니다. 

 모태 아이맥스는 총 5곳입니다. 왕십리, 일산, 대구, 울산 삼산, 전주 효자 등이죠. 아이맥스를 염두하고 만들어서 규모가 큰 편입니다. 그 외 용산, 상암, 인천, 소풍, 춘천, 수원, 대전, 광주터미널, 창원더시티, 서면 등은 일반관을 아이맥스로 전환한 것입니다. 

② 하지만 실망은 금물!  개조했다고 기능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스크린 프레임, 영사기 위치 및 각도, 스피커, 좌석 배치 및 각도 등을 하나하나 설계하고 새로 배치했거든요. 스크린 크기가 조금 차이날 뿐 그 외 기능은 전혀 다르지 않아요.



 ◆ "아이맥스, 오해는 섭섭해"

유명세라고 하나요? 인기가 많다보니 구설수에 오를 일도 잦네요. 요즘 저를 두고 말들이 많더라고요. 이 자리를 통해 오해는 풀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 덩치만 큰 스크린이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이맥스 스크린이 기본 관에 비해 사이즈가 큰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크린 사이즈가 전부는 아니에요. 하드웨어부터 콘텐츠까지 본사기준을 준수해야 아이맥스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맥스는 본사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어요. 화면이 크다고 아이맥스는 아니라는 말씀. 저희는 캐나다 본가에서 제공된 도면을 준수해야 합니다. 스크린과 객석 거리, 영사 거리, 영사기 위치 등이 본사 매뉴얼에 따라 결정됩니다.  

② 스피커, 영사기 등 장비 역시 본사에서 제공한 것만 써야 해요. 그래서 해외 배송을 받습니다. 설치할 때는 본사 소속의 슈퍼바이저가 한국에 옵니다. 콘텐츠도 마찬가지에요. 아까 말했지만, 그냥 영화를 트는게 아니라 별도의 작업을 거쳐야만 아이맥스에서 틀 수 있습니다. 



☞ 한국은 라이맥스? | 요즘 아이맥스에서 뜨거운 화두죠? 한국에 있는 아이맥스는 진짜 아이맥스가 아니라는 소문 말이에요. 필름 상영을 안한다는 게 그들의 주장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짓이에요. 그건 아이맥스 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요.

① 아이맥스는 크게 GT(Grand Theater)와 MPX(multiplex)로 나뉩니다. GT는 문자 그대로 초대형관을 뜻해요. 스크린 비율이 1.43:1이고요.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하는 63빌딩 아이맥스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GT에서는 70mm 필름 상영이 가능합니다. 

② MPX 버전은 아이맥스가 할리우드와 손잡으면서 생긴겁니다. MPX 버전은 스크린 비율이 1.9:1 사이즈입니다. CGV 아이맥스는 MPX 버전이에요. 시스템은 모두 디지털화 됐습니다. 필름을 상영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보관도 어렵고요. 이건 본사의 결정입니다.

③ 그럼 '인터스텔라'의 카운트다운 실종은 뭐냐고요? 네, 맞아요. 원래 아이맥스 영화는 시작 전에 카운트다운이 나와요. 5, 4, 3, 2, 1, 이렇게요. 그런데 '인터스텔라'에서는 나오지 않죠. 그건 러닝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이에요. 비겁한 변명이라고요? 

④ '인터스텔라'는 필름으로 찍었습니다. 70mm 아이맥스용 필름과 35mm 일반 필름을 섞어 찍었죠. 광활한 우주 장면 중 일부는 70mm로 찍었어요. 단, 상영을 위해서는 디지털로 변환해야 합니다. 그런데 변환 가능 시간이 최대 160분이죠. 그래서 카운트다운을 포기한 겁니다. 

 70mm는 디지털 전환이 필요없지 않냐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 놀란이 찍은 필름 비율(1.43:1)이 국내 스크린 비율과 맞지 않다는 것. 화면 일부가 잘릴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무조건 70mm 버전을 봐야겠다? 그럼 해외 GT 아이맥스로 가실 수밖에…. 



지금까지 저의 모든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아이맥스 전문가이자 저희를 보살펴 주는, 심영애  선생님이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대로 옮길게요.

"아직 아이맥스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스크린과 사운드 크기가 전부는 아니에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일종의 체험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반관을 갔다가 아이맥스를 경험한다면, 분명 차이를 느낄 겁니다. 아이맥스는 진화하고 있어요." 

+ Recent posts